사이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커넥트! Re:Dive(리:다이브)’를 28일 국내 정식 출시했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무사 수행 중인 먹보 검사 ‘페코린느’, 주인공을 보필하는 과묵한 엘프 ‘콧코로’, 베일에 싸인 마법사 ‘캬루’ 등 50명 이상의 매력 넘치는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은 ‘프린세스커넥트! Re:Dive(리:다이브)’의 핵심 재미 요소다. ‘진격의 거인’을 제작한 WIT STUDIO(위트 스튜디오), '광란가족일기', ‘앙상블 스타즈’의 메인 시나리오 작가 아키라, ‘사쿠라대전’, ‘원피스’의 메인 테마곡을 작곡한 다나카 코헤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탄생시킨 감동적인 스토리, 수준 높은 영상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출시와 함께 휴대폰에서 게임을 설치했지만 모바일에서의 조작이 서글프고 엄지 손가락 두개로만 플레이 하자니 워낙 반응이 민첩하지 못해 긴급상황에서 다른 버튼 클릭이 되지 않아 터치할 타이밍을 놓치거나 터치오류로 플레이 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 게임을 컴퓨터에서 녹스 앱플레이어로 설치 했습니다.
녹스 앱플레이어는 모바일 게임(어플)을 PC에서 실행하게 지원해주는 에뮬레이터입니다. 모바일 게임 유튜버님들의 영상을 보게 되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플레이하는 영상을 YOTUBE에 많이 올리는데 제가 볼때 거의 다녹스 앱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녹스 앱플레이어로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기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더 디테일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유저들이 PC게임 조작에 익숙하기 때문에 휴대폰에서의 터치보다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한 플레이 하는게 더 익숙하고 편리합니다.
녹스 앱플레이어는 프린세스커넥트! Re:Dive 자체지원 가상키가 설정되어 있어 이용자는 게임만 설치하면 별도의 가상키 설정이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물론 키맵핑을 자신이 원하는 키로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세팅할수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히 좋기에 녹스 앱플레이어를 이용하면 큰 화면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 실감나게 느낄수 있으며, 컴퓨터 스피커를 이용한 게임 사운드는 더 박진감 넘친 음향효과로 듣는 즐거움까지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녹스 앱플레이어 사용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앱플레이어 보다 더 빠른 스피드와 안정성을 자랑하기 때문인데 전혀 끊기거나 버벅거림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드로이드 4(킷캣), 안드로이드5(롤리팝), 안드로이드7(누가) 버전을 지원해주어 고화질이나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일수록 녹스 앱플레이어의 능력이 더 잘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게임을 녹스로 플레이 하니 모바일 작은 화면 불편땜에 발생하는 터치 오류 없이 마치 PC버전 게임을 하는것 처럼 느껴져 더 쉽고 편안한 게임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린세스커넥트 PC에서 녹스 앱플레이어로 돌리게 되면 휴대폰 배터리 소진과 발열 걱정 없이 장시간 구동을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의 렉, 버벅임 등 현상없이 원활하게 실행할수 있고, 리세마라 시간도 절약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를 더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기고 싶다면 녹스 앱플레이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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